연휴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한 것도 없이 설 명절 연휴가 지나갔네요
예전에는 명절에 전을 얼마나 많이 부쳤던지요
다음 명절이 올 때까지 남아 있을 때도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작은 양을 만들어서 전 찌개도 끓여먹고 동그랑땡과
김치 썰어놓고 볶음밥도 만들어 먹었더니 맛도 있고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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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써니사이드업으로 부친 다음 볶음밥 위에 올려주었지요
계란 프라이도 반숙을 좋아하기에
기름 넉넉히 둘러준 다음 가장자리 바삭하게 익힌
써니사이드업 계란 후라이 정말 맛있답니다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밥과 섞어 먹으면 맛도 배가 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