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선물받은 다이어트 도시락 속의 연근우엉밥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 먹으려고 인터넷에 우엉밥을 찾아보니 이런저런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우엉밥이라기 보단 모둠야채 영양밥이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제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는 복잡한건 싫다.""재료가 별로 없는데 재료를 사기에 부담된다."
"한 끼에 많은 돈을 쓰기에는 부담스럽다""간단한 조리과정을 원한다."
그렇다면 이 레시피를 해보세요!
밥솥으로 밥짓는 시간 +10분이면 됩니다.
"SNS 레시피 재료는 집에 없는데 어떡하지?" 실전노하우로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수 있는 간단 레시피 https://blog.naver.com/s9339509
적당히 아삭하면서 표고버섯이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답니다.
밥 자체가 맛있지만 지금 제철인 달래간장이 있다면 더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