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봄동이 제철이라 열심히 만들어 먹는데 처음으로 무도 조금 채썰어 넣어봤어요. 그랬더니 시원하고 아삭하니 더 맛있는 겉절이가 되어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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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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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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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무를 가늘게 채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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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봄동은 씻어서 물기를 털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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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한 입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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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을 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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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골고루 설탕이 녹도록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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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봄동과 무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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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골고루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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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접시에 소복히 담아 바로 먹는다.
- 자극적이지 않게 간을 했으니 싱겁다면 양념을 더 추가하시고, 겉절이이니 먹기 직전에 버무리고 알맞은 양을 만들어 왠만하면 싱싱할때 한 번에 다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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