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반찬 필요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념장과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말이 아니라 사람이 살찌는 느낌이지만 가을을 품은 달콤한 단호박의 매력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알차고 든든한 단호박 영양밥 한 그릇으로 영양과 맛을 채워보세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합니다" 자연이랑은 SK그룹 식문화 전문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에프앤씨재단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먹거리 플랫폼입니다.
2. 밥 위의 재료들은 취향껏 골라 올려주세요. 콩, 은행 등을 넣어도 좋아요.
3. 손질한 단호박이 남았다면 믹서기에 물과 함께 갈아 밥 물을 맞출 때 넣어주세요. 맛과 영앙이 좋아져요.
4. 밥을 익히기 전 소금 한 꼬집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