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냉이 된장국
간단한 아침국으로 바지락 냉이 된장국을 끓였다.
간다하게 끓여 밥 한덩어리 넣어 말아 먹고
출근하면 오전시간을 잘 버틸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코로나가 질척이며 우리를 괴롭히는데
잘 먹고 버텨야 할 것 같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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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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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재료 준비.
냉장고에 고추장 찍어 먹던 배춧잎이
몇장 남아 2장 정도 물에 씻어 준비한다.
냉이는 뿌리 부분의 흙을 털어내고 상한 잎은
떼어 낸뒤 물에 4 ~ 5번 손끝으로 살살 씻어
건져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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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배춧잎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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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바지락은 해감 시켜 진공 상태로 포장해 놓은
것을 마트에서 구매 하였는데, 참으로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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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바지락 냉이 된장국 끓일 냄비에
대파, 양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황태를 넣고 끓인 육수 7C을 붓고
끓인다. 생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맛이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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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국물이 끓으면 된장 2T를 넣는데,
굳이 체에 걸르지 않아도 콩 씹히는 맛도
좋고 맛이 더 진한것 같아 그 냥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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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고추장 1T도 감이 넣어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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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냉이국 끓이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냉이를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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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다음으로 배춧잎을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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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참치액 1T를 넣어 맛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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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싱거우면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추는데
1/2T정도 넣으니 딱 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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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마지막으로 바지락을 넣어,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입이 벌어질때 까지만 끓여준다.
- 바지락은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입이
벌어질때 까지만 끓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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