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함이 느껴지는 간단 오이무침

개운함이 느껴지는 간단 오이무침

어릴적 밥맛이 없으면 엄마가 해준 오이무침에 밥을 비벼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이무침을 자주하지는 않는데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어서 직접 하면

어릴적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엄마한테 걍 물어보면 될것을..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물어봤더랬죠..

근데 이렇게 간단하면 돼??

시작합니다..

초간단 오이무침

그러나 맛은 절대 가볍지않은 그 오이무침!!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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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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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소박하고 서툴지만 가족을 위해 집밥을 만드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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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

오이는 요로코롬 썰어도 되고 맘대로 너무 두껍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두고 먹는 오이무침이 아니기에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하지 않아요.
STEP 2/4

양념 달랑 4가지에요~~
대신 가장 먼저 고추가루부터 넣어서
오이에 색을 입히면 좋다네요.
STEP 3/4

분량의 양념을 다넣고 쉐키쉐키 섞어주세요. 손맛을 더해 무친 후, 접시에 맛있게 다으시면 됩니다. 보통 오이무침을 새콤달콤하게 많이들 하시던데 저는 그게 싫더라구요.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ㅎㅎ
이 레시피는 드셔보시면 개운함이 느껴집니다^^
STEP 4/4

오늘 저녁 간단하지만 맛있는 오이무침
밥상에 올리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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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