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오이무침 새콤달콤 간단한 반찬
아삭하고 식감이 좋은 오이무침 만드는법이랍니다. 간단하게 오이 딱 두개로 푸짐하게 한접시 담고도 남는 반찬으로 초고추장으로 간을 맞추는 간단한 레시피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만들어볼게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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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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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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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오이는 굵지 않은 일정한 사이즈로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준비하시면 되구요, 오이에 뾰족하게 나온 돌기를 칼로 제거하거나 굵은 소금을 문질러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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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오이를 길게 2등분해서 어슷 썰어줍니다.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하게 썰어주시면 아삭한 식감이 더 좋아요. 무쳐서 바로 먹는거라 소금에 절구지 않고 바로 무쳐줍니다. 좀 두고 드실거면 소금에 살짝 절여 초고추장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해서 무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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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파도 송송 썰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서 칼칼한 맛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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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볼에 오이를 넣고 분량의 초고추장과 송송 썬 파, 다진마늘, 통깨를 넣어줍니다. 저는 초고추장을 직접 만들었는데요, 시판을 사용하셔도 되고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두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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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조물조물 무쳐주시면 되고,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서 무쳐주세요. 생오이기에 무쳐서 바로 입에 간이 맞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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