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어떤 반찬을 만들어 줄까?
저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아니지만 "오늘은 나 자신을 위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어떤 반찬을 만들까?"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 반찬 몇 가지를 선택해서 주기적으로 만들어 먹는 편인데 오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 반찬 몇 가지를 선택해서 주기적으로 만들어 먹지 않아도 되는 반찬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 반찬은 바로 비엔나소시지 부추볶음인데요,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비엔나소시지가 들어갔는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비엔나소시지를 잘 먹지 않은 편인데 저도 어릴 때는 비엔나소시지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 비엔나소시지로 만든 반찬만 있으면 없던 밥맛도 상승했었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비엔나소시지 부추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