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면 (오리마제메밀면)
평소 마제소바를 좋아하여 훈제오리의 고소함과 매콤한 양념장의 조화가 기대되어
만들어봤습니다. 훈제오리 특성상 기름이 많아 느끼해질수있는면을 두반장을 넣은 양념장
과 조화하여 감칠맛을 낼수있었습니다. 마제소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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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제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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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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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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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가장먼저 제일중요한 마제양념장을 만들기위해 훈제오리 120g을 중간불에 구워줍니다. 중간까지 구워졌을때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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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훈제오리고기 4개는 자르지않고 그대로 앞뒤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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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오리고기가 잘 구워지면 그 위에 다진마늘을 1수저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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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그리고 매콤한맛을 위해 두반장을 1수저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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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굴소스 역시 1수저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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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단짠의 맛을위해 설탕 1수저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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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후추는 3번흔들어 넣어줍니다.
중간불에 재료들이 잘섞이면 양념장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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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이번엔 면을 삶아보겠습니다.
우동면이나 메밀면을 이용하시면됩니다. 1인분의 양을 넣어줍니다. (100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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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메밀면은 4분에서 5분정도 끓여줍니다. (중간불) 눌러붙지않게 휘휘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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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면이 삶는동안 대파한개를 준비합니다.
초록색과 흰색뿌리쪽을 각각 썰어줍니다. (각자기호에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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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훈제마리양념을 올려준 뒤 , 대파와 구워진 훈제오리를 올려줍니다. 집에있는 김도 썰어준 뒤 깨를 위에 뿌리면 완성입니다.
- 매콤한맛을 원하시면 베트남고추 또는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감칠맛을 위해 계란노른자도 함께 곁들어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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