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버지와 어머니인데요.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인 형은 술을 마시는데 저는 술을 안 마십니다.
술을 아예 안 마시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마시기도 합니다.
그 횟수가 적을뿐.
술을 무슨 맛으로 먹죠.
오늘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한 술안주를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과연 어떤 술안주를 만들었을까요?
바로 버터갈릭새우입니다.
"버터+갈릭+새우=맛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고 만들기 간단해서 쉽고 빠른 시간 내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버터갈릭새우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술안주뿐만 아니라 아이 반찬으로 만들어 주어도 잘 먹을 듯한데요, 아이 반찬으로 만들 때는 청양고추는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