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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오이지 담는 법~오이지는 전통방식이 최고인 듯
해마다 여름이면 오이지를 담아 먹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오이지를 담았답니다~ 입맛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제 입맛에는 역시 전통방식 오이지가 딱이에요. 물 없이도 담아 보았는데 오이지보다 피클 맛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늘 전통방식을 고집하여 담아 먹고 있어요. 요즘은 장아찌 종류를 담아 김치냉장고에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저도 오이지를 물기를 빼고 통에 담아 설탕을 넣어 보관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설탕이 방부제 역할을 하여 변질없이 보관한답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누구나 쉽게 편안 집밥 요리와 함께

재료
노하우
  • 오이 손질법
  • 오이 보관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다른 해에는 물과 소금의 양을 10:1로 하였는데 올해는 9:1 비율로 소금물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소금을 많이 넣어 짜면 오이지가 익지 않고 푸르스름 하기에 소금 조절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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