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안주를 만들어서 술 한 잔 마시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드시는 것 같은데 베이컨 오늘은 제가 감자채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 다음 날 새벽 05시에 일어날 예정이라서 만들어 놓기만 했습니다.
만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죠.
베이컨 감자채전 만들어 놓았으니까 퇴근하고 아버지랑 술 한 잔 하면서 드시라고.
차가우니까 한 번 데워 드시라고.
어머니께서 베이컨을 좋아하셔서 베이컨을 넣었는데요,
베이컨 대신 햄을 넣어도 좋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베이컨 감자채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베이컨의 짠맛이 있기 때문에 소금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데 짜게 드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