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부추무침_싱겁지 않고 김치처럼 맛있게~
부추를 살짝 곁들여 향이 좋은 오이무침을 해보았습니다.
부추를 넣지 않아도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손가락 크기로 썰어서 아삭하고 시원함이 더욱 살아있어요.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초급 
베이킹과 요리를 좋아해요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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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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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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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가시가 있는 부분만 필러로 살짝 벗겨줍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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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부추는 뿌리부분 흙이나 껍질을 잘 제거하여 4cm정도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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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오이도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 4등분 합니다.
세워서 자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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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칼질이 익숙지 않으신 분은 일단 반을 가른 후 눕히셔서 썰어주세요.새끼손가락 크기로 오이를 썰어 만들면 아삭아삭 씹는맛이 좋고 오이의 시원함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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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사진상에서 저는 굵은 소금으로 1시간 이상 절여 사용했지만
그냥 꽃소금 반스푼을 넣고 30분이상 절여주세요.오이를 양념장에 무치기 전에 미리 절여주는 과정을 꼭 하셔야 싱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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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오이가 적당히 잘 절여지면 수분이 빠지고 야들야들해집니다.
체에 밭쳐 수분을 빼줍니다.
(손으로 으깨지지않게 살짝 짜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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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양파도 채 썰어서 같이 준비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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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고춧가루만 밥숟가락으로 봉긋하게 3스푼,
나머지 재료는 평평하게 매실액2, 액젓2, 다진마늘1, 참기름1, 통깨1 (밥숟가락 계량) 넣고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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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오이와 양파를 양념장에 골고루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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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오이와 양파가 충분히 무쳐졌을 때
부추를 넣어 살살 무쳐줍니다.부추는 나중에 살살 무쳐야 풋내가 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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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완성되었습니다.
- 1.오이를 미리 절이는 과정을 해야 싱겁지 않아요.
2.부추는 나중에 넣고 살살 무쳐야 풋내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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