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부어스트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독일하면 맥주와 소시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독일은 돼지고기 소비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한 곳이며, 독일 어디를 가든 소시지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있지요. 독일의 소시지는 부어스트(Wurst)라고 부르고, 지역별로 특색이 있기보다는 제조법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은 커리부어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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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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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부어스트 소시지, 냉동감자, 다진양파, 물, 로즈마리, 소스 등을 준비하세요. 브로콜리가 사진에서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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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부어스트 소시지는 마트에서 팔아요. 동네 언니가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소시지에 칼집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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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냉동감자는 기름에 튀겨주세요. 냉동감자를 젓가락으로 만져보아서 단단하게 힘이 생기면 다 튀겨진 것이며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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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뜨거울 때 맛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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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소스는 케첩 3큰술, 카레가루 1큰술, 돈까스 소스 1큰술, 머스타드 1/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등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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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부어스트 소시지를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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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곱게 다진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주다가 물 반 컵(100ml) 과 만들어 둔 소스를 부어주고 로즈마리를 약간 넣어줍니다. 로즈마리는 대형 마트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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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소스가 완성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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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40초간 데쳐주어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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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완성접시에 모두 담아줍니다. 케첩은 튀김감자를 찍어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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