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반찬/초간단 요리/미나리 무침
요즘 제철인 미나리. 최소한의 양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저녁밥상의 미나리 무침이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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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요즘 미나리 향이 아주 좋은 계절인것 같다.
마트에 가면 손질도 깨끗하게 되어있어
흐르는 물에 씻어주기만 하면 될것 같다.
그런 미나리를 삶기 적당한 길이로 잘라
끓는물에 소금 1T를 넣고 데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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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뜨거운 물에 요리를 할 때는 항상
단단한 순서대로 익히는 것이 좋다.
미나리도 줄기부분부터 입수시켜 데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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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워낙 초록색을 자랑하는 미나리이지만
뜨거운 물에 들어가니 더
초록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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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날것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재료이니
너무 오래 삶지말고 20~30초만
데쳐서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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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바구니에 걸러 물기를 빼준 삶은 미나리는
물기를 꼭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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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물기를 짠 미나리는 먹기좋은
길이로 썰어서 무쳐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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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제철이 주는 보약같은 음식재료는
굳이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맛을 낼
필요가 없는 것 같아 최소한의 양념만
사용하여 무치려고 한다.
들기름 2T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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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가는 소금 1/2T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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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초간단 요리로 만든 채소 반찬.
미나리 무침이 완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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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보약같은 제철 음식 먹고 건강 지키자.
아자 아자~~.
- 날것으로도 먹는 미나리는 최소한의 양념을 하여 무치면
그 향을 느낄수도 있고 물기를 꼭 짜면 더 꼬들거리는
식감도 있어서 식탁에 올리기 좋은 음식재료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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