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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만드는 법과 빠질 수 없는 양념장까지 요똥도 만든다
배추로도 해먹을 게 은근 많죠. 배추김치, 배추 된장국, 배추전, 배춧잎 쌈밥 등등 아삭아삭하면서 시원하고 은은한 단맛이 참 좋아요.

오늘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배추지만, 어릴 적에 추억의 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고 특별히 사야 할 것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우리 집 꼬맹이도 잘 먹어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똥손요리 간단하지만 맛있었던 요리 위주로 올려보고 있어요.

기본재료
양념장재료
노하우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고춧가루 보관법
  • 설탕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더 좋을 겁니다.

정말 오랜만에 똥손요리로 인사를 다시 하게 되었네요, 주부도 사람인지라 밥하기 싫을 때가 종종 있죠. 저녁마다 오늘은 뭐 먹지 하다가 시작하게 된 간단한 요리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이따금 쉬운 메뉴로 올리도록 해볼게요. 배추 한 통을 받았는데 은근 양이 많아서 저녁밥상에 늘 배추 관련 음식들이 올라오네요.

아기들도 배추전 해주면 참 잘 먹는답니다. 저희 꼬맹이도 해줬더니 간장 없이 배추전만 콕콕 집어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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