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하신 분은 링크된 동영상 참고 해주세요. 두율이네 유툽 놀러 오시면 더많은 레시피와 최신 레시피를 더 빠르게 보실수 있습니다~ 구독해 주시면 땡큐~~
양념장을 모두 한데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무게 정보
고추가루 반스푼 ( 3~4g)
설탕 2스푼 (20g)
짜장가루 1스푼(10g)
진간장 4스푼 (32g)
미림 2스푼 (16g)
물엿 3스푼 (30g),
굴소스 1스푼 (10g)
간마늘 1큰술 (15g)
참기름 1 스푼(4~5g)
물 4스푼(32g)
STEP 2/10
닭은 찬물에 담궈 이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그래야 좀더 깔끔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껍질 색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노르스름한 빛깔이 도는 기름들을 최대한 제거하시고 갈비뼈 사이사이에 끼여 있는 핏물과 덩어리들을 제거해주시면 좋습니다.
본인이 기름기를 좋아하시거나 좀 거친 음식감도 잘 견디시면 굳이 제거 안하셔도 됩니다.
닭은 냉동닭말고 신선한 냉장육을 쓰세요. 냉동은 이 레시피에서는 수분을 너무 많이 빼버려서 완전 퍽퍽해 집니다.
STEP 3/10
닭다리와 닭가슴살 등 두꺼운 살 부분은 1~2cm 간격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칼집 깊이는 1cm 정도면 됩니다.
칼집 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칼집을 안내셔도 됩니다.
칼집 내는 이유가 잘 익게 하려는 의도와 양념을 골고루 베게 하려는 건데 이 레시피는 조리과정에서 칼집을 안내도 다 익는 레시피고 주용도는 양념을 잘베어들게 하려는 용도인데 칼집내기 힘들면 안내셔도 되요~
STEP 4/10
후라이팬은 30cm 정도로 넓은걸 사용하셔야 닭을 안 겹치게 펼수 있으니 꼭 큰거 사용하세요.
후라이팬에 식용유 4스푼을 두르고 불을 중불!! 중불!! 중불!! 꼭!! 중불로 예열 한 다음 닭은 골고루 펴 올려 주세요!
무조건 중불입니다!! 강불 하면 다 태워 먹습니다!
STEP 5/10
닭을 넓게 펼쳤으면 뚜껑을 덮어주세요.
뚜껑은 딱 맞는 싸이즈를 쓰세요! 그래야 증말하던 수증기가 뚜껑에 모여 들어 다시 후라이팬 안드로 들어가면서 타는걸 방지 합니다.
STEP 6/10
뚜껑을 덮고 5분후 닭을 뒤집어 준 다음 다시 뚜껑을 덮고 5분 간 방치 뚜껑 열고 뒤집고 뚜껑덮고 5분방치 뚜껑열고 뚜껑 덮고 5분간 방치! 총 4차례를 반복해서 20분간 튀겨줍니다!
닭가슴살로만 해봤어요.아이들이.아직 어려서 뼈있는거 발라주기가 번거로워서요 ㅎㅎ
전 짭짤하니 맛있는데 애들은 어색한가봐오ㅠㅠ
담번에 또 도전해봐야겠어요!
2024.05.08 19:50
쓰지닝
리뷰별점
진짜 완전 간단하고 완전 맛있어요!!!
짜장가루 없어서 패쓰하고 만들었는데
맛초킹 같은 맛이 나요~~
땡초 있었음 더 맛있었을턴데 아쉽더라구요
애들도 맛있다며 저녁 뚝딱했슴당^^-^*
2023.12.05 18:59
인생은즐거워랄랄라
리뷰별점
맛초킹이 따로 없네요!
잘 먹었습니다.
2023.08.20 11:30
지나헤스티아
리뷰별점
물엿 대신에 매실청 넣고 짜장가루는 없어서 패스했는데 아주 맛있었고, 통깨 대신에 견과류 부셔서 넣었더니 더 고소했습니다
2023.07.16 22:25
리뷰별점
정말 맛있다고...
자주 해 먹을듯
2023.07.06 13:08
trees2001
리뷰별점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닭에 수분이 많아서 끓이다보니 물범벅이더라구요. 물을 거의 다 버리고 기름 다시 넣어서 튀겼더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양념이 생각보다 엄청 빨리 졸아서 다 증발되어버려서 약간 매운닭? 느낌이 되버렸네요 ㅎㅎ 제가 아직 요리초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3.06.05 22:44
시금이
리뷰별점
정말 맛있는 레시피네요
2023.01.10 12:39
영쉬리
리뷰별점
진짜 맛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따라해 보세요
동생이 사온 비주얼 이라고 하네요
우리 애들 최애요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레시피 계속 부탁드립니다
2022.08.27 18:27
김은영
리뷰별점
진짜맛있어요.
2022.04.15 21:47
금단추같이 예쁜 꽃
리뷰별점
정말 맛있어요지코바치킨 같아요
2021.09.05 18:59
요리가좋다84
리뷰별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이랑 먹으면 간이 똑 맞아요
담번엔 간장 양을 조금 줄여도 될거같긴해요
그래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