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었다가 내가 다 먹는 '파프리카양송이조림'
고기를 먹고 남은 양송이 버섯을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반찬인데요!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먹어도 너무 좋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누구나 만들기 쉽고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을 모아보아요❤!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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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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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양송이 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키친타올로 슬슬 벗겨내거나 껍질을 한겹씩 볏겨주세요)양송이버섯은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수분을 많이 머금어 영양가가 없어진다고 해요~ 만약 많이 찜찜하다 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손질하신 후 물로 후룩! 씻어주고 키친타올로 한 번 닦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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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양송이 버섯을 4등분해줍니다.너무 큰 양송이버섯은 6등분으로 나누어 주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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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미니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씨앗을 제거해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큰 파프리카 당연히 대체 가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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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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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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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마늘향이 올라오면 양송이 버섯을 넣고 슬슬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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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버섯에 윤기가 돌면 파프리카를 넣고 잘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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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1분정도 볶아준 뒤 양념장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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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양념장이 늘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쫄아 들때까지 슬슬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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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양념장이 적당히 쫄으면 쪽파를 넣고 1분 정도 볶아준 뒤살짝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으신 분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면 아주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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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그릇에 담고 통깨 팍! 팍! 뿌려 맛나게 먹어줍니다~
- 단것이 싫으신 분들은 올리고당의 양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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