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밥, 귀찮아도 밥 낙지젓 부추비빔밥
비빔밥인데 가스불 한 번 사용하지 않고 재료만 툭툭 넣고 쓱싹 비벼 먹을 수 있어요.
낙지젓을 더이상 반찬으로만 준비하지 말고 완벽한 1인 비빔밥으로 즐겨보세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합니다" 자연이랑은 SK그룹 식문화 전문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에프앤씨재단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먹거리 플랫폼입니다.
재료
- 재료
-
- 무생채 양념
-
조리순서
-
STEP 1/5무는 얇게 채썰어준다.
-
STEP 2/5채썬 무는 소금 1큰술을 넣고 20분 이상 절여둔다.
-
STEP 3/5소금에 절인 무는 설탕, 식초,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간이 잘 베도록 무쳐준다.
-
STEP 4/5부추는 약 5cm 길이로 썰어둔다.
-
STEP 5/5밥 위에 무생채, 부추, 낙지젓을 올리고 참기름을 둘러 완성한다.
- 1. 무생채 대신 상추, 어린잎채소(새싹)를 곁들이면 더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요.
2. 낙지젓은 밥 위에 올리기 전 가위를 이용해 잘게 잘라주세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