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불편할 땐~ 채소죽으로 풀어 줘요.
남편이 목요일에
무릎속 뼛조각을 빼내는 수술을 했어요.
마취와 강한 진통제 때문에
속이 불편한 남편에게
채소죽으로 속을 달래주었습니다.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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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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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멸치와 무
파뿌리 등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의 양은 쌀의 5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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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1/2컵의 쌀을 물에 불린 후 (30분 이상)
5배의 육수를 부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쌀이 냄비 바닥에 눌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죽을 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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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어느정도 쌀알이 투명해지면
준비된 채소들을 넣어줍니다.
※양파 1/2개,당근1/2개,브로콜리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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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채소들을 넣고
잘 저어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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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채소들이 잘 익은 후
육수나 물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원하는 묽기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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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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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부드럽고
담백한
채소죽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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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속이 불편할 때
부드럽게~
담백하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채소죽이었습니다.
채소죽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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