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 졌어요.
이런날은 시원하게 무를 넣고 김칫국을 끓여 보려 해요.
저는 배추를 밭에서 키워 김장을 해서 배추가 크는 대로 김장을 했더니 작년 김장 김치가 아직도 있어요. 김장하기 전에 열심히 먹어보려구요.
김치만 있으면 뭐든 해먹을수 있으니 좋아요.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무를 감자칼로 깍아서 사용한다.
무를 이렇게 넣어보세요.
김치국에는 무를 나박썰기 하거나 채썰어 넣는거 보다 훨씬 괜찮다고 느끼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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