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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고구마 스틱 만들어 봤어요
안녕하세요. 앙리누나 입니다.

저희 어릴때는 고구마를 직접 썰어서 튀겨 파는 분들이 많았어요. 극장앞에는 줄서 있는 포장 마차에서 다 팔았구요. 종로 단성사,서울극장 앞에 엄청 많았어요.

저는 고구마 스틱 좋아해서 많이 사먹었죠~~

이따금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시켰다가 정말 딱딱하고 고구마 맛이 하나도 안나서 버렸어요. 요즘 휴게소나 파는거 다 중국에서 온거 소분해서 팔더라구요. 맛없어용~~

그래서 1년에 한번 많으면 두번 정도 튀겨서 먹어요.

한번 튀겨두면 며칠 먹을수 있어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재료
노하우
  • 고구마 조리법
  • 고구마 보관법
  • 식용유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고구마 자를때 손조심 하세요.

너무 가늘게 썰면 딱딱해져서 이가 아파요 ㅠ.ㅠ;;

이 고구마 스틱도 젊었을때 어렸을때 먹는건가봐요. ㅎㅎ맛있어도 조심해서 먹게 되네요.

고구마 스틱 보고 옛 생각좀 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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