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파이'라는 뜻이 있는 프랑스의 아쉬 빠흐멍띠에 입니다. 영국의 셰퍼드 파이와도 비슷합니다. 코티지 파이하고도 더 비슷하겠네요. 빠흐멍띠에는 소고기를 많이 사용을 하고 코티지 파이도 소고기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셰퍼드 파이는 양고기를 대중적을 많이 사용을 해요. 가까운 이웃 나라이니 비슷한 음식 문화도 있지 않을까요?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과 일본처럼요 : )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그라탕 용기에 넣어 만드는 떠먹는 "파이" 입니다. 재료도 집 근처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맛있는 요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