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선택할때는 너무 작은 멸치보다는 냉장이 있는 멸치가 좋은거 같아요 멸치가 작더라도 멸치에 내장과 머리른 제거하고 손질해주세요 멸치는 손으로 뜯어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해주면됩니다 다시멸치를 사용해도 좋아요 다시멸치를 사용할때는 믹서기를 이용하면 좋은데요 믹서기로 멸치를 갈아주니 가루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적당한 크기 멸치를 손으로 뜯어주니 먹을때 식감이 좋은거 같아요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고추씨가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씨가 있으면 요리를 해놓고도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씨를 항상 제거하고 요리하는 편이지만 취향에따라 하시면될거 같아요 칼로 송송 썰어 다져주시면 됩니다 청양고추가 칼로 다지는것이 쉽지 않은데요 요즘 다지기가 잘나오니 도구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고추씨가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씨가 있으면 요리를 해놓고도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씨를 항상 제거하고 요리하는 편이지만 취향에따라 하시면될거 같아요 칼로 송송 썰어 다져주시면 됩니다 청양고추가 칼로 다지는것이 쉽지 않은데요 요즘 다지기가 잘나오니 도구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STEP 4/7
손질한 멸치는 마른팬에 한번 볶아 비린내를 날려주세요 타지않게 약불에서서 서서히 볶아주시고 어느정도 비린내가 날라가면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물 한컵을 같이 부어주시고 이제 조려주시면 멸치고추장물 거의 다된거나 다름이 없어요
STEP 5/7
국간장 3~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넣고 중불 약불오가며 졸여주세요 국간장은 취향에따라 양을 조절하시면되는데요 밥에 비벼먹는 밑반찬이니 너무 짜워도 저는 별로더라구요 적당한 간이 국간장 3큰술 정도이네요
STEP 6/7
국물이 줄어들어 자작한 느낌이 들면 참기름 1큰술과 통깨로 마무리하시면 완성입니다 멸치고추장물이니 국물이 있게 만들고 싶다하시면 물의양과 국간장양을 늘려주시면 될거 같아요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함이 더해져서 만들어놓고 신기하게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