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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전 -올 추석엔 이거 어때?
어느 날 칭구 집사님들과 묵 국수를 말아 먹다가...

센스쟁이 Mi가 묵으로 전을 부치면 아주 새로운 맛이 더라고 말을 했다. 여기 저기 바쁘게 푸드 컬럼을 내야 하는 입장으로는 내가 해 보지 않은 음식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 졌다.

때로는 따라쟁이~ 라앤타의 귀동냥 묵전 따라잡기~
3인분 30분 이내 초급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재료
노하우
  • 도토리묵 손질법
  • 도토리묵 조리법
  • 도토리묵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계란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저는 표면에 마늘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구웠어요. 마늘 씹히는 것이 싫은 분들은 마늘향이 배거든 마늘을 긁어 내고 구워 주세요.

묵은 열을 가하며 더 말랑하고 쫄깃해져요.

저 홍고추는 매운 땡초예요.

맵지 않은 홍고추를 사용하셔도 좋지만 매콤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냉장고에 두어 조금 굳은 묵도 열을 가해 부치면 다시 찰랑 찰랑 쫄깃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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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