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나기는 아무래도 시원한 냉국만 한 게 없지요..
오늘은 두부를 활용하여 냉국을 만들었습니다.
고소한 두부를 시원하게 먹으니 밥 한 공기 뚝딱! 오늘 저녁 한번 어떠신가요?
혹시 레시피에 궁금하신분들 소통하길 원하시는분들 환영해요!
하지만 저는 오이냉채, 가지냉채처럼 온전하게 고소한 두부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다구 또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더운 저녁, 입맛 없는 저녁 두부냉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