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어묵 우동

비오는날 어묵 우동

우동은 일본의 대표적인 면 요리입니다.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통통한 면을 익히고 다양한 고명을 올려먹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쌀쌀할 때 우동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우동이 생각날 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체리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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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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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

냄비에 물을 붓고, 육수 팩을 넣고 10분간 끓여줍니다.
STEP 2/5

대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STEP 3/5

어묵은 알맞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STEP 4/5

육수가 어느 정도 끓여주면 육수 팩을 건져주고 참치액젓3큰술
멸치액젓1큰술울 넣고 간을 맞춘 다음 어묵을 넣고 한번 끓여 줍니다.
STEP 5/5

마지막으로 우동사리를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고 찬물에 헹구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다음 그릇에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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