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젓이 아닌 갈치속젓으로 만드는 갈치속젓양념장!!
보통 돼지고기집에 가게 되면 요즘에는 흔해졌는데
예전에는 제주도에서만 먹었던 멜젓이 있지요. 멜젓은 멸치젓갈을 이용해서 만든 것인데
이것은 갈치속젓으로 만든 양념장입니다.
멜젓에 찍어 먹는 삼겹살도 맛있는데 갈치속젓에 찍어 먹으면
비린맛도 전혀 없고 감칠맛과 매콤함이 더해져서 무한으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갈치속젓의 맛이죠!!!
멜젓에는 전혀 찍어서 먹지 않던 사람도 요요요!! 갈치속젓양념장에는 푹푹 담궈서는
무한으로 고기를 먹더라구요. ㅎㅎㅎ
멜젓에 소주, 청양고추를 넣는 것처럼
저도 갈치속젓에 소주, 청양고추, 그리고 다진마늘, 파를 넣어서 팔팔
끓여서는 알콜을 날려 버리고는 만들어 주었습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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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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