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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사골육수 350g(마트에 많이 팔아요~) 한팩을 냄비에 부어준 다음 물 350cc 를 부어 주세요.
STEP 2/6
땡초 1개를 가위로 잘라 넣고 고추가루 1/3 스푼을 넣어 준다음 된장 1스푼을 넣어주세요. 1스푼은 대략 30g 입니다. 간을 쎄게 드시는 분은 1스푼 30g, 간이 약하신 분은 2/3스푼 20g 넣어주세요.
그리고 적당히 익은 김치 반컵을 넣어 주거나 배추잎 1장 분량의 김치를 가위로 썰어 넣어주세요.
된장은 시판 재래된장을 사용했습니다.
STEP 3/6
이제 불을 켜고 물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차돌 또는 등심 고기를 넣어 줍니다. 고기는 샤브용으로 얇게 나온 고기 사용하세요.
STEP 4/6
고기가 익었으면 국수 1인분을 냄비에 바로 넣어 주세요. 국수를 그냥 넣고 끓이 셔야 입안에 촥촥 감기는 녹진한~ 국물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냄비는 꼭 전체 양의 3배 이상 면적 되는 걸 사용하세요. 국수에서 나오는 전분기 때문에 육수가 끓어 넘칠수도 있어요~ 대략 3리터 정도 용량 냄비면 될꺼 같아요.
STEP 5/6
국수의 종류에 따라 끓이는 시간이 다르니 끓이는 시간은 제품별 설명서를 참조 하셔서 그 시간 만큼 끓이 시면 됩니다. 완성 되면 싱거울 일은 없을거에요~ 혹여 화력이 너무 짱짱한 가정이라 수분이 많이 증발 했으면 마지막에 물 50cc 정도를 살짝 부어주면 됩니다~
STEP 6/6
구수한~ 된장국수 한그릇씩 하세요^^~
기호에 따라 호박,두부 정도는 넣으셔도 되지만 감자나 무우 같은 딱딱한 재료는 혹여나 사용하시려면 얇게 저며서 사용하세요. 끓는 시간이 짧아 안익을수도 있어요.
아~~ 감자 넣으시려면 감자는 썰어서 찬물에 20분정도 담궈 전분기를 빼주세요. 면에서 나온 전분기로 인해 이미 녹진해진 국물이 자칫~~꺼~~얼쭉!! 해질수도 있답니다~
1.페이지속 레시피 동영상 시청은 새로운 레시피 등록에 커다란 힘이 됩니다. T(table spoon) 와 밥숟가락 계량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밥숟가락 계량이 필요하신 분은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2. 국수를 빼고 나머지 재료를 그대로 사용한 상태에서 물 100cc 정도를 추가한다음 호박,감자,양파,무우,두부 등을 넣고 끓이시면 훌륭한 된장찌개가 됩니다^^~
이럴수가,, 자취생에게 딱 좋은 원팬 레시피라뇨..!!!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데 맛도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ㅁㅎ 레시피 정량으로 조리했는데, 제가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이라서 조금 짜긴 했지만 물을 조금 더 넣으니 딱 좋더라구요ㅎㅎ 다음에는 소스를 덜 넣고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볼까합니다ㅎㅎ 덕분에 맛있는 한 끼 든든히 해결했습니다 :D
2025.02.28 00:47
정이영이
리뷰별점
2인분을 사골육수 500+물500으로 잡고 했는데 된장 양조절을 못해 좀 짠 듯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국물 양도 적당했어용 ㅋㅋㅋ 레시피 저장~!~!
2022.03.29 19:44
박하은
리뷰별점
소면 양을 조절못해서 불어서 4배됬네여 ㅋㅋㅋ국물은 밥에 말아서 먹어도 맛있었요
2022.02.16 02:56
채으니
리뷰별점
레시피보고 만들어서 맛나게먹었습니다
2021.12.19 14:33
정예은
리뷰별점
사진은 맛이 없게 찍혔지만
진짜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버섯도 좀 넣고 국물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2021.08.23 13:10
쉐프의 한마디
뜨끈하게 한그릇 맛나게 드셨다니 굿굿굿입니당^~^
2021.08.24 14:30
giamom
리뷰별점
사골이 없어 설렁탕 하고 남은 국물을 대신 썼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남편은 수제비 넣어도 맛있겠다 해서 다음 번에 오늘 쓴 소면 대신 칼국수랑 수제비 같이 넣어볼까봐요. 덕분에 주말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2020.07.26 12:49
쉐프의 한마디
오~~ 사골 없어 설렁탕 국물 응용~ 좋네용^^ 같은 소육수라 갠찮었을꺼 같아용^^ 수제비는 생가도 못했는데 담엔 저도 수제비 넣고 해먹어 봐야겠어용^^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