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간단한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부추전!
다른 전도 많은데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역시 바삭한 부추전 같아요.
집에서도 식당에서 파는 것 같은 바삭하게 맛있는 부추전 간단하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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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볼에 부침가루를 적당량 담고 소금 살짝 톡톡, 달걀도 하나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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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물은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이렇게 들었을 때 주르륵 흐르는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면 됩니다.
얇고 바삭바삭하게 만들려면 반죽을 묽게! 기억하세요물을 한꺼번에 많이 넣게 되면 반죽이 엄청 많아지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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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부추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잘라주고
(4~5등분)
반죽에 몽땅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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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파도 들어가야 더 맛있는 부추전이 되겠죠?
양파 반 개~ 한 개 채 썰어서 볼에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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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썰어서 넣어 섞어서 준비합니다아이 간식으로 부추전 만드신다면 고추는 빼고 건새우나 오징어 다진 걸 넣어도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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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부추전 반죽을 얇게 펴서 올려줍니다
얇게 펴야 바삭하게 만들어지니 꼭 얇게 펴주세요약~중불로 구워주면 정말 바삭하게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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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보기만 해도 정말 얇고 바삭해 보이죠?
대구에선 부추전을 초장과 함께 먹어요.
간장이랑 먹어도 맛있지만 초장이랑 꼭 드셔보세요
- 아무리 묽게 해도 부추전이 두꺼워지는 분들은
가운데서부터 반죽을 피지 말고
가에서부터 동그랗게 반죽을 부어보세요!
그러면 얇고 바삭하게 부추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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