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제철 재료의 만남 주꾸미 달래 부침개 만드는 법
오늘의 주인공은 달래입니다.

저는 달래를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는 정도인데 봄이 되어 달래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병원 들렸다 집에 가는 길에 한 바구니 구입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가까운 거리면 걸어 다니는 편인데 요즘 날이 따뜻해 꽃구경하면서 걸어 다닐만합니다.

병원이 시장에 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받고 바로 집에 가면 아쉬운 마음이 있어서딱히 구입하고자 하는 식재료가 없어도 시장 한 바퀴 돌다 또 집까지 걸어갑니다.

단, 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구입해서 무거우면 버스 타고 집에 갔습니다.

오늘은 다른 식재료는 사지 않고 달래 한 바구니에 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주로 달래장을 만들어 구운 김과 같이 식탁 위를 건강하게 꾸며주시는데 저는 오늘 한 번 달래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집에서 음식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지만 사실 달래 부침개는 처음 만들어 봅니다.

달래 부침개는 처음 만들어 보지만 다른 종류의 부침개는 많이 만들어서 먹었기 때문에 자신만만했습니다.

저는 달래 외 부재료로 주꾸미를 넣었는데 주꾸미도 달래와 마찬가지로 봄이 제철입니다.

봄에 먹어야 맛있는 달래와 주꾸미의 만남, 주꾸미 달래 부침개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달래 손질법
  • 쭈꾸미 손질법
  • 청양고추 보관법
조리순서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
부침개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