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이 까나리 풋고추 조림
남편이 즐겨먹은 까나리는 멸치와 비슷하게 생긴 건어물입니다
멸치보다 비릿내가 거의 나지않고 좀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요리방법은 멸치볶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됩니다.
오늘 아침은 늦잠 잤네요 ㅋ 밥부터 눌려놓고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고 물없이 후닥 까나리 풋고추 조림을 만들어 봤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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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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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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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풋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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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양파는 채썰고
대파도 썰어 주세요.
*까나리 준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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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양파,대파,풋고추,까나리를 넣고 볶아 주세요.
*양파가 투명 할때까지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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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한쪽으로 밀쳐 놓고 진간장,생강맛술,참치액,설탕 넣고
*끓어 오르면 풋고추와 섞어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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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고 조려주세요.
*중간에 한두번 저어 주면서 (1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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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올리고당과 들기름을 넣고 센불에서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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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국물이 거의 없어질때 까지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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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불을 끄고
깨를 넣고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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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완성 그릇에 담아 주세요
- 찌지 않고 말린 까나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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