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무생채 포인트는 무엇?
아삭하고 달달한 식재료 무 이번에는 수미네반찬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사실 무는 한통 큼직한거 하나 사오면 국이든 나물이든 반찬이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죠 저희아이 이유식에도 자주 넣어주고 하다보니 집에 떨어질 수 없는 아이이기도 하답니다 가을무가 맛있다곤 하지만 저는 사계절 내내 상태만 싱싱하다면 다 맛이 좋은것 같아요 :)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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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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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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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먼저 무는 얇게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3분의2개를 준비했는데 무가 크기가 꽤 커서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잘 썰어진 무에 소금 1/2스푼 정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이때 무의 크기가 작다면 소금의 양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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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대파는 길쭉길쭉하게 썰었어요 쪽파를 보통 사용하시던데 쪽파는 그냥 마늘쫑을 썰듯이 준비해주심 좋을것 같구요 저는 파가 좀 두꺼운편이라 먹기 좋게 썰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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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그리고 여기에 고춧가루와 다진마늘 그리고 나머지 양념들을 모두 넣어 같이 버무려줍니다 (양이 넉넉해서 큰 냄비로 이동했어요)
이때 고춧가루는 갖고계신 것이 다 다르니 매울 수 있어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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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파도 넣어서 같이 무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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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여기에 식초를 살짝 넣어주시면 새콤하게 즐길 수 있구요 참기름을 넣어주면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뭔가 감칠맛이나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멸치액젓 조금 넣어주면 저는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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