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UP~~시원하고 구수한 봄동된장국.뒤짚힌 속도 싹 가라앉혀 줍니다.
솔치(청어새끼)를 섞어 우려 더 시원해요.
바쁜아침, 밥 한덩이 넣고 뜨끈한 국과 건더기 담아 한그릇 뜨고 나가세요.아침 내내 배가 든든,등이 따숩네요.감자가 들어가 구수한 맛은 UP~~입니다~
속이 편해지는 된장,해장으로도 좋아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먹는 재미,먹이는 행복♥ 팔로우 꾸욱해주세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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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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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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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다시망에 다싯거리를 넣고 끓입니다.
솔치(청어새끼)를 섞어주니,국물이 더 시원하고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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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물이 끓으면 씻어놓은 봄동과 감자를 나박하게 썰어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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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된장과 고춧가루를 풀고 봄동이 한소끔 끓여줍니다.(10분 정도)
파,마늘을 넣고 간을 보시고 액젓 1Ts로 마무리하세요.
- 된장은 끓여서 바로 먹는 것 보다,끓여서 한김 식혔다가 다시 데워먹을 수록 맛이 우러난답니다~
감자는 없으면 가볍고 많이 넣으면 텁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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