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뚝딱 요리, 꼬마김밥과 라면
남편을 위한 뚝딱 요리, 꼬마김밥과 라면 주말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늦은 시간에 들어서면서 "여보! 나 밥 못 먹었어!"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끼니도 굶고 다니는 것 보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마침, 담가두었던 쌀, 얼른 압력솥에 밥하고 냉장고에 있던 쇠고기 고추장볶음, 멸치볶음으로 꼬마김밥을 싸고 라면 한 그릇 끓였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꼬마 김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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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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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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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 꼬마 김밥
▶ 재료 : 밥 1공기, 김 3장,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고추장, 멸치볶음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4등분 해 주고, 밥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해 둔다.㉡ 냉장고에 있던 쇠고기 고추장볶음, 멸치볶음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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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김+밥+멸치볶음을 차례로 올려 돌돌 말아준다.
㉢ 김+밥+쇠고기 고추장볶음을 차례로 올려 돌돌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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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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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2. 라면
▶ 재료 : 라면 1개, 청양초 1개, 대파 1/2개, 계란 1개 ▶ 만드는 순서 ㉠ 청양초와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계란도 풀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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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 물이 끓으면 건더기, 수프, 라면을 넣고 끓여준다.
㉢ 썰어둔 채소, 계란을 풀어 완성한 후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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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식탁
'휴~ 살 것 같네!'
역시 밥이 들어가야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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