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풋고추, 유부, 날치알 넣어 초밥 같기도하고
롤 같기도 하고 김밥 같기도 한 이색적인 김밥
만들어 봤어요.
두 가지의 맛의 고추 김밥 만들어 볼게요.
찍어 먹어도 맛있고 파김치랑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비릿할 수 있는 날치알과 고추 조합도 좋고
양념 쏙쏙 배인 유부와 고추의 아삭한 맛도 좋았어요.
롤 같은 초밥 같은 이색적인 두가지 맛 김밥~~
모양이나 색감도 예뻐 파티 요리나 손님 접대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가오는 연말 파티요리로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