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에 나오는 무는
고기보다 영양이 더 많다 하지요~
영양많은 겨울무로 무생채 만듭니다.
겨울무로 초간단
무생채 만드는법은
절이지않고 만들어요~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있게요~
무생채
겨울무 무생채
무생채만드는법
무 300G, 집간장1T,고추가루1T
다진파1T,다진마늘1t,매실청1t, 통깨1T... 참기름
겨울무라 맵지도 않고 물도 많아요~
무는 가운데 토막 밑 파란 부분~
아주 아래 파란부분은 간식으로~ㅎ
6cm 길이로 토막내서
길이대로 채썰어요~
전 굵은 채칼을 사용했어요~
겨울무 무생채는
무가 맛있으니 절이지않고 그냥무칩니다.
소금에 절이지않아요~
무채에 집간장으로 간해요~
고추가루 넣고 버무리고~
파,마늘넣고 섞어요~
매실청으로 단맛조금 주구요~
참기름은 선택사항~
전 안 넣었어요~
안절여서 뻣뻣하지요~
조금만 놔두어도 무가 절여져서 나긋해집니다.
초간단 무생채만드는법
이보다 쉬울 순 없다입니다.ㅎ
오래 놔두면 자연스레 국물이 생겨요~
영양가 많으니 국물까지 다 먹습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 실파조금 위에 얹었어요~
절이지않고 초간단으로 만들었는데
아~ 시원하니 상큼해요~
아삭 아삭~
절이지않아 짜지도 않아서 마구 집어 먹을 수 있답니다.
양푼? 아니 대접에 밥 조금넣고
무생채 듬뿍 넣고
초고추장까지 넣어 비비니~
마치 회덮밥 먹는 듯요~ㅎ
입맛 없을 때 딱입니다요~
식성에 따라 식초를 넣어도 아주 맛나답니다.
전 식초 넣은 무생채를 더 좋아해요~
겨울무 무생채만드는법은
소금에 안절이는 요레시피로 쭉~
오늘 뭐해먹지? 든든집밥
무생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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