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 저녁엔 찬바람이 불고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이럴 때 우리가 가장 좋아하면서 만만하고 쉽게 끓일 수 있는 어묵탕
한 가지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지금은 어묵도 고급스럽고 맛있는 어묵으로
어묵탕을 쉽게 끓일 수 있도록 스프까지 들어있어서
솜씨 없고 요리 못하는 주부들도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 있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삼진어묵으로 끓여 보았어요~!~
육수를 따로 끓일 필요도 없고 담겨있는 재료대로 냄비에 담고
물 붓고 스프 넣어 끓이기만 하면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간단하지 않고 맛있는 #어묵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