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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어묵탕 : 육수없이도 후다닥 끓일 수 있어요~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전 매일 다른 국을 끓입니다.

오늘의 국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싸늘해진 몸을 따끈하게 데워주기 좋은 시원한 어묵탕.

정성껏 다시마, 멸치, 무로 우려낸 육수로 만드는 어묵탕이 물론 더 맛있지만

육수를 따로 준비하기 어려울 때 요긴한 초간단 레시피랍니다:)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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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팁
칼칼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재료에서 청양고추를 빼주세요.

연두나 홍게 간장을 1티스푼 넣어주시면 감칠맛이 확~올라갑니다.

끓이면서 국물이 많이 졸아든 경우 간을 보시면서 물을 약간 추가해주세요.
요리후기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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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별점
  • edi
    리뷰별점
    엄마아빠집에 왔는데 육수거리가 하나도없어서 당황했어요!!! 레시피를 찾다가 다행히 선생님 레시피를 따라 잘 끓엿습니더 조리시간이 짧아 무가 겨우 익어서 맛이 안밴건 아닌가 좀 의심했는데 아빠가 밥까지 말아서 뚝딱 드셨네요 감사합니다~~
    2020.08.26 17:59
    쉐프의 한마디
    제 초간단 레시피가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정말 기쁘네요^ㅁ^ 식사 잘 챙겨드시고 edi님도 edi님 부모님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08.28 11:05
#탕#국#어묵#오뎅#어묵탕#초간단#초스피드#해장#아침#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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