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후다닥 먹고 나가야 하고, 점심도 찾아 먹기 애매한 터라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간편 약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소포장해서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는 좋습니다. 설탕 대신 허니파우더와 꿀을 사용해 많이 달지 않고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점심을 제때 못 드시는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
*물양을 맞추기 위해 불린 찹쌀은 체에 받쳐 주세요.
*너무 오래 불린 찹쌀로 할때는 물양을 조금 줄여 주세요.
*허니파우더가 없은 경우에는 황설탕이나 흑설탕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