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가 시작되었고, 태풍까지 올라온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고 명절이나 행사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전 여유만만 이원일 세프가 전하는 맛있는 전 만드는 법입니다.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2. 밀가루를 먼저 풀어 썰어둔 채소를 섞어주는 방법으로 밀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3. 반죽을 국자로 뜨면 많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넣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