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반장요리 #두반장해물볶음만들기 #두반장해물볶음덮밥만들기 #두반장으로 만든 매콤한 해물볶음!! 채소도 듬뿍!!
매번 해물볶음을 굴소스로만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두반장과 굴소스를 섞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종 채소들과 함께 죽순도 넣어 주고요!!
두반장이 2라면 굴소스는 1로 넣어서 만든 매콤하지만 절대로 맵지 않은
두반장의 특유의 향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두반장해물볶음입니다. 면을 삶아서 비벼서 드셔도 좋고요.
덮밥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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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에맞춰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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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냉동모둠채소에 죽순을 넣어 주었습니다. 모두 냉동제품입니다. 요즘 냉동채소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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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샐러리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막상 잘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니 왠지 혼자 먹기엔 조금은 값비싼 채소여서 아까워서 결국엔 가족들을 위한 식재료로 사용합니다. 샐러리가 들어가면 더욱더 중식의 향과 느낌이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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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표고버섯도 썰어서 넣어 주고요. 남은 파프리카도 넣어 줍니다. 표고버섯 기둥도 썰어서 넣어 줍니다. 기둥 버리지 마시고 다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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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이번에 새로 구입해 본 파기름입니다. 협찬 절대 아니구요. 한번 사보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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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해물빼고 모든 재료들은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해물은 냉동모듬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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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달궈진 팬에 파기름을 넣어 주고요. 그래도 믿음이 못 가서 썬파도 넣어 주었고요. 다진마늘, 청양고추도 썰어서 넣어서 같이 볶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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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모둠채소와 버섯들을 모두 투하하고는 볶아 줍니다. 그냥 한꺼번에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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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여기에 냉동해물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간은 두반장과 굴소스로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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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육수가 있으시면 육수를 넣어 주시는데 육수가 없어서 그냥 물을 넣어 주고는 치킨스톡을 넣어 주어서 팔팔 끓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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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재료들이 다 익고 팔팔 끓었다면 이제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 줍니다. 걸쭉한 상태가 되도록요. 전분물은 물과 전분가루를 1대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농도를 맞출때에는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 잘 섞으면서 걸쭉한 상태를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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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걸쭉한 상태의 두반장해물볶음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후추와 통깨, 그리고 참기름을 한바퀴 돌려 주시고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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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매콤한 향이 풍겨나지만 지나치게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아닌 두반장만의 특유의 중국향이 나는 걸쭉한 두반장해물볶음이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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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완성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놓으면 두반장해물볶음 완성입니다. 밥에 퍼서 올려서 덮밥으로 즐기셔도 좋고요. 중화면이 있다면 볶음짬뽕처럼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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