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반찬~ 짤박한국물의 둥근호박조림
시골에서 여름철이면 흔하게 먹는반찬이죠~ㅎ
하루이틀을 놓치면 금새커버린 둥근호박으로
속의 씨를 파내고 짤박한 국물이 있게 푹조린
찌깨인듯 조림반찬이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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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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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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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살짝은 늙은듯한둥근호박이네요
가운데 씨부분을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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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먹기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주신다음 소금 1큰술을 뿌려 5분간 살짝 절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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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팬에 해바라기유 1큰술을 넣고 다진마늘 1/2큰술을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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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절여진 둥근호박을 그대로 다 넣어주신다음 새우젓을 새우젓으로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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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살짝볶은곳에 둥근호박이 살짝 잠길 정도로 멸치육수나 다시마육수를 넣어주세요
살짝 매콤함을 원하시면 홍고추 1개를 썰어서 넣어주세요
아이/유아용은 빼셔도 되세요
센불에서 10분~중약불에서 10분을 푹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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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둥근호박이 젓가락으로 찔러봤을때 푹들어간다면 대파잎부분으로 반개를 썰어서 넣고 들기름1큰술을 넣고 1분간을 더 끓인후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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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푹조려서 입에 들어가면 바로 녹아버릴듯이 부드러운 둥근호박조림이 완성이 되었어요
국물이 짤박하게 있어 뜨끈한 밥에 같이 비벼먹으면 더욱 맛이 있네요
- 둥근호박이 뭉그러질만큼 익혀 주어 밥에 비벼먹어야
더욱 맛있어요
호박조림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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