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양식 메뉴를 만들 때 가장 부담 없는 식재료가 닭고기인 것 같습니다. 가격적 부담도 적고 또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닭 한 마리 레시피인데 채소도 듬뿍 넣고 좀 얼큰한 스타일로 완성해 볼까 합니다.
어릴 적, 처음 먹었던 오리탕과 비슷한 느낌으로 완성되었는데 들깻가루까지 넣어 더 고소하고 풍성한 맛으로 완성해 보겠습니다. 보양식으로 손색없는 전골요리, 닭한마리 레시피 함께 시작해 볼까요?
2) 들깻가루를 넣으면 맛이 더욱 고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