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베이컨 케사디아
멕시코 요리 중 하나로 치즈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케소에서 이름이 파생된 케사디아.
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에
치즈와 다른 재료를 넣고 채워 만드는 음식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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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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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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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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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느타리버섯 1줌 (70g)은 먹기 좋게 자르고, 베이컨 2장과 고추 1개는 쫑쫑 썰어 준비해주세요.
양파와 쪽파도 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느타리버섯 대신 양송이 버섯을 이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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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달달 볶다가 마지막에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탁탁 뿌려넣어 밑간을 해주세요.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가 짭짤하니 소금간은
아주 살짝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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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토르티야 1장에 소스재료인 칠리소스 2작은술, 마요네즈 1작은술을 펼쳐 발라주세요.토르티야를 한번 180도에서 5분간 구워
사용하면 바삭하고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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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그 위에 볶아둔 재료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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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솔솔 뿌리고
체다 치즈 1장을 군데군데 찢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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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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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180도에서 5분간 구워주면 끝!양쪽다 바삭한 식감으로 먹고싶다면 밑에 토르티야를 먼저 구워서 사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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