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2019 수산물 간편 레시피 전국민 공모전] 바지락약고추장 ★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16,075

만개의레시피

육수로만 내던 바지락의 반전 ★

뜨끈한 밥 위에 슥슥 비벼먹으면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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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양념 재료]: 간장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고추장 150g, 물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바지락은 물기를 제거 하고 간장, 맛술,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어 밑간 해요.

밑간한 바지락을 가위로 다져요.

고추장, 물, 물엿, 맛술, 참기름으로 고추장 양념을 준비해요.

예열된 팬에 밑간한 바지락을 약불로 볶아요.

바지락이 다 익으면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볶아요.

바지락 고추장 양념이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낮추고 약불로 졸여 완성해요.

상추쌈, 또는 비빔밥에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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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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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야채랑 그냥 막싸먹었어요ㅠㅠ 미쳤어요ㅠ 너무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찡구애미
맛있어요! 만들어놨다긴 한끼 간편하게 때우기 좋겠어요ㅎ

시호망
초2 아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세영)
우오 정말 맛있네요!!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훼리포터
맛있어요 양배추쌈에 싸먹으려고 만들었어요^^

일본댁
정말 감칠맛 나면서 아주 맛나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살짝 질척한 느낌 나는거 맞지요?

Eun Young Kim McIntyre
와 대박이에요~ 의심불가 백선생님이에요~

이응이요
맛있어요~ 다음엔 배 갈아서 넣어보려구요

ㄷㄴ슥ㅂㄷㄴ스즈
반찬 없을때 금방한밥에 슥슥 비벼먹음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코롱함무이
양파를 함께 넣고 볶으니 훨씬 더 맛있네요. 레시피 보며 만들던 중에 거의 완성 단계에서 조리는 중이었는데 마침 귀가한 큰애가 냄새 좋다고 하더니 그 자리에서 계란 후라이랑 같이 밥 한그릇 뚝딱 했어요. 몇가지 레시피를 봤는데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해보여서 스크랩 해뒀어요. 좋은 레시피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경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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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