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네 단골 밑반찬 멸치볶음
오늘은 세멸에 구운마늘 듬뿍 넣어서
마늘멸치볶음 만들었어요~
바삭하니 맨입으로 집어 먹어도 굿!
마늘멸치볶음
바삭바삭~마늘멸치볶음
#마늘멸치볶음만드는법
세멸 150g, 마늘 70~100g, 식용유2,
설탕2, 조청1, 청주2, 생강가루조금, 간장조금,
통깨, 참기름
여수여행가서 먹어보고 한박스 사온 세멸
멸치볶음의 맛은 멸치맛이 좌우합니다.
짜지않은 멸치를 고르면 성공!!!
그래서 꼭 먹어보고 산다죠~
팬에 기름없이 멸치를 넣고 바싹 구워서 내놔요~
멸치는 슬라이스
요건 남해여행가서 사온 마늘
저장된 마늘이라 싹이 나오기 시작했더라구요~
마늘은 싹이 나도 먹을 수 있다죠~
마늘은 기름 넉넉히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서 건져놔요~
바삭해 보이지 않을 때 꺼내야 타지않아요`
마늘볶은 기름에 청주,생강가루, 설탕, 조청 ,간장 넣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 바글바글~
멸치가 짜면 간장은 넣지않아요~
끓는 양념에 볶은 멸치 넣고
구운 마늘넣고 섞고~
청양고추 다져서 조금 넣어요~
통깨, 참기름으로 마무리~
양념이 질척하지않고
멸치에 살짝 모자른거 아니야 할 정도가
다 먹을 때 까지 바삭해요`
양념이 딱 !
식혀서 반찬통에 담아요~
한 일주일~10일 정도 드실 양만 만듭니다.ㅎ
일인분씩 담아도 좋더라구요~
쫄깃한 마늘이 맛나요~
마늘이 먼저 동난다죠`
마늘 더 넣어도 좋답니다.
멸치는 바삭바삭~
마늘은 쫄깃 쫄깃~
가끔 씹히는 청양고추는 개운함 담당~
짜지않고 달지않은 밑반찬~
주먹밥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오늘뭐 해먹지? 든든집밥은
마늘멸치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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