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물 달여 만든 한끝차이 맛 최강 달래부추양념장
없는 입맛도 아닌데 봄이라 여기저기
파릇함을 지나치지 못하고
이번엔 달래를 사왔어요
계절마다 할것도 먹을것도 많은
우리나라 먹거리는 세계최고인듯 해요ㅋ
달래맛에 제작년부터 빠져
다듬을때 젤 귀찮다 못해 무셔 하면서도
사오게 되네요ㅋㅋ
맛에 반하게 만들고 생긴것도 귀요미ㅋ
다만 다듬는거만 빼면 정말 좋은데 ㅋㅋ
그래도 맛있고 봄에만 맛볼수
있는거라 감수하고 열씸히 해먹을려고요
양념장이 달래로만 만들어도
맛있지만 부추와 같이 넣고 만들면
그맛과 향이 두배가 되요
제입맛엔 양념장중 최고더라고요
나물밥 비빔장으로 김에 싸먹는 장으로
단연 으뜸인 이맛이란?
봄에 달아난다는 입맛
확 잡아 돌려놓을 달래부추장~
보시는것만으로 침샘 자극되지 않으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5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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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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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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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간장소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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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달래를 손질해서 씻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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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부추도 씻어 잘게 썰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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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고추는 송송썰어 물에 헹궈 씨를 제거하고 꼭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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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간장소스가 식으면 모든 재료를 넣고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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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종지에 담아 참기름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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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구운김과 콩나물밥과 양념장을 식탁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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