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에 나는 재료로 먹는게
어려서 부터 즐겨먹던 취나물
취나물
봄나물 취나물
취나물 만드는법
동네 싸게 파는 채소가게에서 한봉다리 가져온 취나물
열어보니 흙이 많이 묻어있네요~
관리를 덜해서 싸게 파는 듯해요~
취나물
참취라고 했던 것 같아요~
잘 다듬어 물에 여러번 씻었어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파랗게 데쳐내요~
양념 조금 넣고 조물조물~
봄나물은 양념을 최소화해야
나물 자체의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봄향기 솔솔~ 취나물
어려서 부터 먹었던 나물이라 더 맛나다지요~!
어릴적 음식은 추억이라며...
구수한 들기름에 향긋한 취나물
봄봄 합니다.
봄 다가기전에
봄나물 많이 드세요~
봄나물 ~취나물 오늘 반찬으로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