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무생채 레시피 쉬운데 맛나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밥 슥슥 비벼 먹고 싶은 무생채..
4인분 
15분 이내 
초급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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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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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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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무생채의 비결은 양념도 있지만 맛있는 무를 식감 좋도록 채 써는 법! 수미 선생님은 3mm를 추천하셨어요. 썰어보니 3~5m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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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들쑥날쑥하더라도 맛나게 칼로 조심조심 썰어봅니다. 대파 또한 무와 같은 길이로 같은 두께로 썰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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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곱게 채 썰어진 무와 대파! 소금으로 먼저 간을 해볼게요. 소금은 1작은술! 개인에 따라 나중에 간을 보시고 소금 간을 조금 더 하셔도 좋아요. 300g에 소금 1작은술이면 보통 간 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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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수미네반찬에서 김수미쌤은 고춧가루는 5큰술을 넣으셨는데요. 저는 3큰술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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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무에 고춧가루의 색이 베어드는 걸 보고 맵게 드시려면 조금 더 넣으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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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이제 설탕 2작은술 넣어 단맛도 추가해봅니다. 저는 백설탕이 아니라 코코넛 설탕인데요. 흑설탕이나 비정제 설탕에 따라 단맛도 조금씩 다르니 2작은술 넣으시고 개인에 따라 가감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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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마늘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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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곱게 채 썰어둔 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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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수미네반찬의 시그니처인 통깨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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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양념을 모두 섞은 후에 넣는 게 아니라 친정엄마의 손맛처럼 고추, 마늘, 설탕을 채 썬 무 위에 넣다 보니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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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마지막으로 참기름까지! 개인에 따라 참기름은 나중에 넣으셔도 좋구요. 저는 밥 비벼 먹을 때 넣으려고 패스!
- 무채 써는 기계보다는 손으로 직접 썰면 더 맛나다고 하셨는데요. 정말 같은 소고기뭇국이라도 네모로 써는지 칼로 슥슥 어슷어슷 썰어 넣느냐에따라 국물의 시원한 맛이 다르거든요.
4.5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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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이리뷰별점레시피대로 했는데 간이 딱 맞아용2020.04.13 21:04 -
yeonwoong rho리뷰별점맛이 아주 좋네요~ 대파 4줄기를 써야 하는데 레시피 좀 만들어 주세요^^2019.02.16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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